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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커뮤니케이터에 샤뮤빌 이쿱
뉴질랜드 투데이 | 승인 2016.04.12 13:28

거침없는 화술을 보여주는 경제 전문가이자 저술가(Outspoken economist and author)인 샤뮤빌 이쿱(Shamubeel Eaqub)이 뉴질랜드의 최고 커뮤니케이터로 뽑혔다.

그는 복잡한 문제를 분명하고 간결하게(in clear and succinct ways)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홍보회사 블랙랜드PR이 올해 처음 선정한 올해의 커뮤니케이터 상(inaugural communicator of the year award)을 수상하게 됐다.

이 상은 지난 12개월 동안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인 개인에게 주어진다.

이쿱은 뉴스 사이트 스터프와 도미니언포스트, 프레스의 칼럼니스트일 뿐 아니라 지난 6년 동안 경제싱크탱크(economic think tank)인 뉴질랜드경제연구소(NZIER)에서 경제 전문가로 일하다 지난해 7월 그만두었다(leaving the organisation).

금융문제 논평가(financial commentator)로도 잘 알려진 그는 값비싼 집을 장만하기보다(rather than buying high-price housing) 주택을 임대해서 사는 게 좋다는 주장(advocate of choosing to rent)를 오랫동안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그는 지난해 6월 역시 경제 전문가인 부인 셀레나와 함께 쓴(written with his economist wife Selena) ‘제너레이션 렌트’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그는 또 2014년에 뉴질랜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그만 좀비 타운들이(small, struggling zombie towns) 뉴질랜드 지방의 경제활동 부족으로 폐촌의 길을 가게 될 것(would have to close due to a lack of economic activity)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쓰기도 했다.

블랙랜드PR의 마크 블랙햄 대표는 이쿱이 문제를 조사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능력(an ability to examine problems and explain them in a way that made people pay attention)을 가진 커뮤니케이터로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샤뮤빌은 훌륭한 커뮤니케이션이 의미를 전달하는 데 있어 분명하고 주의를 불러일으키며 오해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는 것(clear, evocative and unmistakable in its meaning)을 잘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가 문제와 상황을 간결하게 요약하고(succinctly summarises issues and situations) 그것을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게 만드는 방식으로(in such a way that people take notice) 설명하고 그것에 대해 토론하고 행동을 취한다(discuss them and then take action)"고 말했다.

이쿱은 좋은 커뮤니케이션의 비밀(the secret to good communication)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언어를 쓰는 것(using everyday language)이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문제가 되는 어떤 사안에 대해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데(I like to talk about things that matter) 그것을 친구에게 하듯 설명한다(explain it as I would to a friend)"고 털어놓았다.

그는 “나는 문제를 전문용어보다 일상적인 언어로 표현하려고 노력한다(try to break things down into everyday language, rather than using jargon). 그리고 메시지의 느낌을 전달할 때는 감정에 호소하는 언어를 쓴다(use emotive language to express the feeling of the message)"고 말했다.

<Stuff, 11/04/2016>

뉴질랜드 투데이  nztoda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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