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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송통신부장관 클레어 커란 사임, 현 정부 신뢰도에도 타격멜리사 리 의원 보도자료
뉴질랜드 투데이 | 승인 2018.09.13 15:30

“클레어 커란이 보여준 국회에서의 엉망진창인 행보, 숨기려 했던 미팅들에 대한 질문에 계속 대중을 호도했던 대답들이 바로 그녀 본인의 사직서로 결과했다.” 라고 내셔널 파티 방송통신디지털미디어 분야 대변인 멜리사 리 의원이 말했다.

“대중의 앞에서 한 장관으로서의 기대를 부응하지 못한 것 뿐만 아니라, 그녀의 사임은 총리와 현 정부의 신뢰성에 큰 타격을 가했다.

“재신다 아던 총리는 클레어 커란을 둘러쌓던 계속된 이슈들을 전혀 잘 처리하지 못했다. 더 나아가,국민들에게 정부에 대한 신뢰를 어떻게 되살릴 것인지 설명하고 커란의 사임은 더 큰 잘못을 덮으려는 시도가 아니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증명해야합니다. 

“아던 총리는 커란 전 장관을 해임함으로서 효과적인 리더쉽을 발휘할 기회가 이전에 두번이나 있었다. 첫번 째로 뉴질랜드 대중들을 속이고 비밀스러운 미팅을 가졌을 때와, 두번 째 같은 실수를 반복했을 때다.

“또한 커란은 개인 G메일 계정을 사용하여 본인의 스태프와 대중에게서 가장 최근 미팅을 숨기려고 한 것이 들어났다. 이에 관련된 공식 이메일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했지만 추후 이 말이 지켜질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커란의 사임은 장관으로서 그녀가 보안되지 않은 개인 계정을 통해 비밀리에 어떤 일을 했는 지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한다.

“이 이메일 중 커란이 사직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내용이 있었는지, 이 정보가 대중에게 공개될 것인지를 우리는 알아야한다.

“아던 총리는 또한, 지난 금요일 클레어 커란의 장관 직책이 이상 무일 거라 대중을 오도한 것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한다. 커란은 이미 그 전날 밤 사직한 상태였다.

“클레어 커란 전 장관을 둘러싼 모든 이슈들은 아던 총리와 정부의 신뢰성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총리의 판단력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었고, 아직까지도 대답하지 않은 중요한 질문들이 많다.”

 

뉴질랜드 투데이  nztoda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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