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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서 한국 영화제 성황리 개최
뉴질랜드 투데이 | 승인 2018.10.20 10:51

주뉴질랜드한국대사관(대사 여승배)이 주관하는 한국영화 특별 상영행사가 18일 웰링턴 록시에서 멜리사 리 의원, 외교단, 한국전 참전 용사와 교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시련을 극복하고 꿈고 용기를 찾는 감동적인 휴면 드라마 ‘국가대표2’와 뉴질랜드 한인 루시아 하찬호씨의 삶을 조명한 단편 다큐멘터리 등이 소개됐다.

여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국가대표 2’의 스토리는 금년 초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남북 단일팀으로 구성되어 어려운 가운데 최선을 다해준 여자 아이스하키팀을 연상시킨다며,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한 노력에 많은 진전이 있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투데이  nztoda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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