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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출국 카드, 5일부터 사라진다
뉴질랜드 투데이 | 승인 2018.11.03 05:20

5일부터 공항에서 적는 출국 카드가 사라진다.

출국 카드는 1년에 평균 600만장이 작성되는 만큼 이를 작성하는 데 들어가는 10만여 시간이 절약되는 셈이다.

출입국관리사무소의 브렌트 리더린드 대변인은 출국 카드는 없어지지만 1만 달러가 넘는 현금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 정도 액수 현금을 소지하고 입국하거나 출국하는 게 불법은 아니지만 법은 당국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우리는 그 돈이 합법적 목적을 위하 돈인지 불법 활동을 위한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외의 출입국 정보는 모두 컴퓨터를 통해 수집하게 된다.

리더린드 대변인은 “그렇게 하는 게 최고의 국제적 관행에 발맞추는 것이며 뉴질랜드를 떠나는 모든 여행자들에 좋은 경험을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중요한 것은 1만 달러가 넘는 현금이나 통화를 소지한 사람은 신고하기 위해 세관원들에게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출국 카드가 사라지게 됨으로써 호주를 오가는 사람들은 양국 어느 쪽에서도 카드를 작성하는 일은 없게 되는 셈이라고 밝혔다.

출국 카드는 통계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것이지만 통계국은 관광과 이민 통계를 다른 방식으로도 수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투데이  nztoda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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