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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플라스틱 백 6개월 내 사용금지
뉴질랜드 투데이 | 승인 2018.11.24 05:45

뉴질랜드에서 모든 플라스틱 백이 6개월 이내에 사용이 금지된다.

슈퍼마켓 등에서 사용하던 얇은 것 뿐 아니라 백화점 등에서 사용하는 두꺼운 것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백은 어떤 것이든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모두 제거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24일 뉴질랜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지니 세이지 환경차관은 모든 일회용 플라스틱 백은 내년 중반까지 사용이 금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소매점에 적용되는 플라스틱 백 사용 금지 조치는 두께가 70 마이크론 이하인 모든 백을 포함하게 됨에 따라 전국의 대다수 체인점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쇼핑백이 자취를 감추게 된다는 걸 뜻한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두께 때문에 일부 일회용이 아닌 나일론과 폴리에틸렌 백들도 사용이 금지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분해되거나 썩는 플라스틱 백과 고기, 생선, 야채, 과일 등을 담는 백들은 포함되지 않는다.

플라스틱 백 사용금지는 지난 8월 세이지 차관과 저신다 아던 총리가 처음 들고 나온 것으로 이번 조치는 5주간에 걸친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발표된 것이다.

세이지 차관은 9천349건의 청원 중 92%에 달하는 대다수가 강제적인 일회용 플라스틱 백 퇴출을 지지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투데이  nztoda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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