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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임금 시간당 17.70달러로
뉴질랜드 투데이 | 승인 2018.12.19 09:33

뉴질랜드의 최저임금이 내년 4월부터 시간당 17.70 뉴질랜드 달러(약 1만3천700원)로 1.20 달러 오른다.

이언 리스-갤러웨이 작업장관계안전장관은 19일 뉴질랜드 최저임금이 내년 4월 1일부터 현행 16.50 달러에서 17.70달러로 오른다고 발표했다.

내년 인상폭 1.20달러는 그동안 한 해에 25센트에서 50센트 정도 올라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대단히 큰 것이다. 올해는 75센트 올랐었다.

미성년자인 16세와 17세 노동자와 사회지원수당을 받는 18세에서 19세 사이 노동자 등의 최저임금은 성인 최저임금의 80%선인 시간당 13.20달러에서 14.16달러로 오른다.

리스-갤러웨이 장관은 “정부는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하고 포괄적인 경제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면서 모든 뉴질랜드인들의 복지와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전업 노동자들은 주당 세전 임금이 48달러 더 오르게 되는 셈이라며 이는 노동자들에게 큰 차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임금 인상으로 약 20만9천200명의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들의 25% 정도가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기업과 노동자들에게 확실성을 심어주기 위해 최저임금이 2020년 4월에는 시간당 18.90 달러, 2021년 4월에는 시간당 20달러로 상향 조정할 것임을 미리 밝혀둔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투데이  nztoda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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