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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자유 주어지면 뉴질랜드 인구 231% 증가
뉴질랜드 투데이 | 승인 2018.12.20 02:12

세계 사람들에게 자기가 살고 싶은 곳에 가서 살도록 하는 자유가 주어진다면 뉴질랜드 인구는 231% 정도 증가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한국은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20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미국에 있는 조사 기관 갤럽은 세계 152개국 45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조사한 잠재적 순 이주 지수(PNMI) 보고서에서 이주 자유가 주어질 때 뉴질랜드의 유입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런 예상이 비현실적인 것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뉴질랜드는 법적인 구속력이 없기는 하지만 유엔이주협약에 찬성했기 때문이다.

국제 이주에 대해 공통적인 접근방식을 보여주는 첫 번째 국제협약인 유엔이주협약은 19일 모로코에서 서명됐다.

뉴질랜드 정부는 협약 서명 직전까지만 해도 입장을 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윈스턴 피터스 외교장관은 법률적 자문을 받아본 결과 그것이 주권을 침해하지 않을 것으로 나왔기 때문에 찬성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사이먼 브리지스 국민당 대표는 협약이 시행되면 협약에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다수 유엔 회원국들이 이 협약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 호주와 같은 나라들은 이주와 외교정책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뉴질랜드 투데이  nztoda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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